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6개 세 글자:62개 네 글자:47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241개

  • : (1)‘굴뚝’의 방언
  • : (1)‘사뭇’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묵’으로도 적는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윗목’의 방언
  • : (1)예전에, 죄인을 묶는 데 쓰던 세 가닥으로 꼰 노와 두 가닥으로 꼰 노.
  • : (1)함경도 부근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푸는 굿.
  • : (1)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 : (1)말이 적고 침착함.
  • : (1)‘서까래’의 방언
  • :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 (1)삼가 침묵을 지킴.
  • : (1)‘굴뚝’의 방언 (2)‘아궁이’의 방언 (3)‘골목’의 방언
  • :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 :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 (1)먹통에 딸린 실줄. 먹을 묻혀 곧게 줄을 치는 데 쓴다.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 (1)‘깻묵’의 방언
  •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 : (1)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 (1)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흔히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으로 쓰인다.
  • : (1)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써 놓은 글씨나 문장.
  • : (2)칡 전분을 되게 쑤어 굳힌 음식.
  • : (1)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근생엽은 좁고 긴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검은 점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식용하고 전초(全草)는 약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건설 공사 따위에서, 콘크리트 구조체에 중심선을 먹매김하는 일.
  • : (1)양주(楊朱)와 묵적(墨翟)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겸묵하다’의 어근.
  •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 (1)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윗목’의 방언 (3)‘우무’의 방언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공자와 묵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제자백가’를 달리 이르는 말. (3)‘공묵하다’의 어근.
  • : (1)탄핵하는 글. (2)먹실로 줄을 치는 일.
  • : (1)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는 일.
  • : (1)술에 취하여 쓴 글씨.
  • : (1)팥을 주된 재료로 한 과자. 붉은팥을 삶아 으깨어 어레미에 거른 뒤 설탕과 우무를 넣고 끓여서 굳힌다.
  • : (1)수분이 적은 마른 먹. 흑ㆍ백ㆍ습ㆍ농ㆍ담과 함께 6채의 하나로, 정리 단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 : (1)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2)더럽고 수치스러운 사람.
  • : (1)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음.
  • : (1)‘청포묵’의 방언 (2)‘청목’의 방언
  • : (1)‘골목’의 방언
  • : (1)‘묵묵하다’의 어근.
  • : (1)글씨나 그림에서, 먹물이 번져 퍼지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기법.
  • : (1)‘등목’의 방언
  • : (1)‘수숫묵’의 방언
  • : (1)‘깻묵’의 방언
  • : (1)욕심이 많고 하는 짓이 더러움.
  • : (1)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은 빛.
  • : (1)‘젤리’의 북한어.
  • : (1)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질 좋은 먹. (2)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 지혈, 지사약으로 쓴다.
  • :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 : (1)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먹. (2)‘해수욕’의 방언
  • : (1)먹으로 줄을 그음. (2)내용을 일부 고침.
  • : (1)보배로운 먹. 또는 그런 묵화(墨畫).
  • : (1)예전에 쓰였던 화장풀의 하나로, 눈썹에 그리는 먹. 숯을 갈아 기름에 풀어 쓴다.
  • : (1)‘윗목’의 방언
  • : (1)‘녹’의 방언
  • : (1)죄인에게 주던 형벌의 하나. 살에다 먹물을 넣어 죄인임을 나타냈다. (2)의를 맺든가 사랑을 맹세하는 뜻으로 팔 등에 먹물을 넣는 일.
  • : (1)자기 의사를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함.
  • : (1)‘정묵하다’의 어근.
  • : (1)‘적묵하다’의 어근.
  • : (1)‘팔목’의 방언
  • : (1)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광물의 하나. 탄소 동소체의 하나로,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검은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천연적으로 나는 것은 석탄이 변질하여 탄화도(炭化度)가 높아진 것인데, 인공적으로도 대량으로 제조된다. 전기가 잘 통하고 녹는점이 높아 전극(電極)이나 원자로의 중성자 감속재로 쓰이며 연필심, 감마제 따위로도 쓰인다. (2)빨간검둥잇과의 홍조류.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구불구불한 끈 모양이다. 주로 한천의 원료로 사용하며, 식품 첨가물에도 활용한다. 일본과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향내가 나는 좋은 먹. (2)남의 글이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따위의 부재료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 (1)먹으로 작게 쓴 글씨 자국.
  • : (1)인쇄된 고지(古紙)에서 잉크를 제거하여 흰색 펄프를 만드는 일.
  • : (1)‘주먹’의 방언 (2)붉은 빛깔의 먹. (3)예전에, 붉은 것과 검은 것으로 장부의 출입을 갈라 문서를 적은 데서, 관무를 보는 것을 이르던 말. (4)예전에, 붉은 글씨와 검정 글씨로 문장의 첨삭이나 퇴고를 함을 이르던 말. (5)붉은 것과 검은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차이나 긍정ㆍ부정을 이르는 말.
  • : (1)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 (1)‘간묵하다’의 어근.
  • : (1)시문을 짓거나 서화를 그리는 일.
  • : (1)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메밀묵’의 방언
  • : (1)‘윗목’의 방언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손목’의 방언
  • : (1)갈아서 하룻밤을 묵힌 먹물.
  • : (1)녹말로 쑨 흰 묵. (2)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 탄산 석회나 구운석고의 가루를 물에 개어 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굳혀서 만든다. (3)‘무명’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 (1)‘굴뚝’의 방언 (2)곱자와 먹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법칙이나 규율 따위를 이르는 말. (4)‘구멍’의 방언
  • : (1)종이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점점 더러워져서 까매짐.
  • : (1)말린 청어. ⇒규범 표기는 ‘관목’이다.
  • : (1)빛이 엷은 먹물. (2)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3)유묵(流墨) 무늬가 있는 그릇.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 (1)‘깃’의 방언
  • : (1)밤의 고요함.
  • : (1)‘골목’의 방언
  • : (1)유자(儒者)와 묵자(墨者)의 도(道). 또는 그 도를 닦는 사람. (2)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
  • : (1)진한 먹물.
  • : (1)‘깜부기’의 방언
  • : (1)말의 배 속에 생기는 우황 같은 응결물. 간질의 약재로 쓴다. (2)벼루에 먹을 갊.
  • : (1)‘힘줄’의 방언 (2)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규범 표기는 ‘시먹’이다.
  • : (1)‘메밀묵’의 방언
  • : (1)‘두부’의 방언
  • : (1)‘깻묵’의 방언 (2)‘깻묵’의 북한어. (3)‘깜부기’의 방언 (4)‘개암’의 방언
  • : (1)‘연목’의 방언
  • : (1)입을 다물고 잠잠히 있음. (2)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1)윤기가 없는 묵색. 오래된 고목이나 바위 따위를 준필로 표현할 때 주로 쓴다. (2)‘고목’의 방언 (3)거봉의 우량 조숙 변이 계통의 하나. 일본에서 선발하였으며, 거봉보다 10일 정도 조숙하고, 착색이 우수하다. 과피색은 흑색이며, 포도알은 12그램 정도로 거봉보다 약간 작다. 당도는 17도 이상으로 높고, 떫은맛은 없다.
  • : (1)칼로 이마를 파서 먹으로 문신하던 형벌. (2)먹을 칠함.
  • : (1)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 : (1)‘개암’의 방언
  • : (1)‘토방’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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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